다들 연인과 헤어지고 난 뒤

 술 진탕 마셔본 적 있으시죠?


저도 몇주 전까지 그랬거든요.


헤어진 뒤 술을 마시면 술도 

생각보다 빨리 취하고 감정이 

격해질 수 밖에 없더라구요.



술김에 헤어진 연인에게 연락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맨 정신에는 절대 할 수 없는

행동이잖아요 상상만 해도 소름이 돋네요


술을 진탕 마시고 아침에 일어나서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폰을 확인해보면

아니나 다를까 역시는 역시입니다.

헤어진 연인에게 카톡을 보냈겠죠

보는 순간 아...보내기 취소 하고싶다

라고 생각하지만 네...없습니다 그런 기능은

자니....?자는구나.....?잘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하하핳...



진짜 보는 순간 소리를 지르면서 

이불킥을 날리게 되죠

땅을 치며 후회를 하면서

 시간을 되돌리고 싶고 

격하게 보내기 취소 하고 싶고 그렇죠?


이미 엎질러진 물을 담을 순 없으니까요

현실을 인정하세요....어쩔 수 없어요ㅠ


근데 이렇게 이불킥 원인 이였던

실수로 잘못 보낸 카톡을 

삭제할 수 있는 보내기 취소 기능이

도입 된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실수로 보낸 메세지를 

지우고 싶다고 피드백을 넣었으면

카카오톡에서 보내기 취소 기능을 도입했을까요?

정말 많은 분들이 원하던 보내기 취소 기능

조금만 있으면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되니

더 이상 이불킥 할 일은 없을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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